배낭(Backpack) 누군가 ‘배낭은 메는 것이 아니라 입는 것’이라고 말했다. 긴 시간을 걷는다면 배낭은 신체의 한 부분처럼 중요하다. 요즘 배낭은 매우 다양한 크기와 용도로 만들어진다. 자신의 산행 방식과 시간을 고려한다면 선택은 한결 쉬워진다 배낭은 크기에 따라 30리터 내외(당일 산행용), 50리터 이상(장거리 산행용) 등으로 구분된다. 또 용도에 따라 하이킹용, 등반용, 스키용, 트레일러닝용까지 매우 다양한 형태가 있다. 이밖에도 배낭을 여는 방식에 따라 티어드롭(지퍼가 달린 형태, 물방울 모양), 탑로더 또는 롤탑(말아서 쓰는 형태), 후드형 등으로 구분한다.배낭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브랜드의 경우 남성과 여성의 제품을 별도로 만든다. 남성과 여성의 신체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두 배낭은..